신규 상장·락업 해제(언락) 물량을, 거래소에 입금되는 그 순간 목표가로 자동 청산하고 싶다 —
이 요청을 13개 암호화폐 거래소를 하나로 묶은 입금 스나이퍼 봇으로 구현한 사례입니다.
거래소마다 제각각인 인증을 단일 어댑터로 통합하고, 승인된 계정·API키만 쓰도록 관리자 서버까지 함께 만들었습니다.
고객은 신규 상장이나 락업 해제(언락) 물량을 여러 거래소에 나눠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코인이 지갑·거래소로 입금되는 바로 그 순간, 미리 정해둔 목표 가격에 팔아 즉시 청산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상장·언락 직후는 가격이 초 단위로 급변하기 때문에, 몇 초만 늦어도 원하는 가격을 놓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일을 사람이 지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입금이 언제 반영될지 정확한 시각을 알 수 없어
계속 화면을 붙잡고 있어야 했고, 막상 입금이 뜨는 순간 손으로 주문을 넣으면 이미 가격이 밀려 있기 일쑤였습니다.
게다가 물량이 13개 거래소에 흩어져 있었는데, 거래소마다 인증 방식·심볼 표기·주문 규칙이 제각각이라
하나하나 수동으로 대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요청은 명확했습니다 —
① 입금되는 즉시 목표 지정가로 자동 매도, ② 체결될 때까지 성공할 때까지 반복,
③ 13개 거래소를 한 프로그램에서, ④ 관리자가 승인한 계정·API키만 봇을 쓰도록 통제.
02구현 방식
핵심은 "입금을 기다렸다가, 뜨는 즉시 목표가에 성공할 때까지 매도를 반복 접수"하는 스나이퍼 루프입니다. 흐름은 이렇습니다:
입금 감지 → 설정한 거래소·코인에 물량이 도착했는지 감시
설정 지정가 매도 접수 → 미리 정한 목표 가격·수량으로 지정가 매도 주문 전송
미체결 시 재시도 반복 → 실패는 "아직 입금 전"으로 간주하고 짧은 딜레이 뒤 성공할 때까지 재접수
매도 완료 → 서버 보고 → 체결 내역을 관리자 서버로 전송해 아이디별로 기록
시스템 구성 — 입금 감지부터 반복 매도·관리자 서버 보고까지
13개 거래소를 한 봇에 담기 위해, 거래소별로 다른 부분은 단일 어댑터(ExchangeBase) 뒤로 추상화했습니다.
각 거래소의 인증 서명(HMAC-SHA256/512, JWT, base64 payload), 심볼 표기, 성공/실패 판정만 어댑터가 흡수하고,
매도 반복 루프는 어떤 거래소든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구체적으로는 — 사용자가 코인 BASE 티커(예: TRX)만 입력하면 봇이 거래소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고
(TRXUSDT · TRX-USDT · TRX_USDT · trxusdt · KRW-TRX),
승인된 계정·API키만 봇을 쓸 수 있도록 관리자 서버(Flask+SQLite)가 로그인·키 검증·거래 보고를 담당합니다.
이때 서버에는 거래소 공개키(AccessKey)만 화이트리스트로 저장하고, 서명에 쓰이는
Secret Key는 봇에 사용자가 직접 로컬 입력해 서버·개발자가 시크릿을 보유하지 않도록 경계를 뒀습니다.
03해결한 기술 난제
13거래소 인증 통일 + 입금 즉시 반복 체결
13개 거래소는 인증 서명 방식, 심볼 표기, "주문 성공"을 알리는 응답 형태가 전부 달랐습니다.
HMAC 서명 하나만 해도 SHA256과 SHA512가 갈리고, JWT(HS256/ES256)나 base64 payload 방식까지 섞여 있었습니다.
이 모든 차이를 단일 어댑터 뒤로 감추고, 입금이 뜨는 순간 목표 지정가 매도를
성공할 때까지 반복 접수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거래소별 성공 판정 시그니처 통일 — 성공 응답이 order_id·uuid·orderId·code(0/200000/00000) 등 제각각이라, 실제 접수된 주문을 "실패"로 오판하는 문제가 있었음. 거래소별 성공 시그니처 표를 명시해 오판정을 차단
빈 응답 = 인증 오류로 흡수 — 잘못된 키·서명이면 거래소가 빈 본문이나 HTML 오류 페이지를 반환해 봇이 파싱 단계에서 죽었음. 모든 응답을 _safe_json 래퍼로 감싸 "키/서명 오류 가능성"으로 안내하도록 처리
HTX 계정 바인딩 함정 — HTX만 주문에 spot account-id가 필수라 계정 목록을 선조회해 주입. 키의 실제 UID를 확인하는 진단 도구까지 만들어, 조회는 되지만 거래는 거부되는 "계정 혼동"을 사전 차단
즉시 반응 중지 — 재시도 딜레이를 짧게 쪼개 대기하도록 만들어, 반복 도중에도 중지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멈추게 처리
결정적 에러는 재시도 금지 — "존재하지 않는 계정"·"거래 불가 심볼"처럼 다시 시도해도 소용없는 에러는 반복하지 않고 즉시 중단하고 사용자에게 원인을 안내
04핵심 기능
입금 즉시 지정가 반복 매도 — 입금 감지 순간 목표가로 매도 접수, 미체결이면 성공할 때까지 재접수 (딜레이 사용자 지정)
13개 거래소 단일 봇 — MEXC·바이낸스·바이빗·OKX·KuCoin·Bitget·Gate.io·Coinbase·HTX·업비트·빗썸·코인원·Crypto.com을 드롭다운으로 선택
BASE만 입력 → 심볼 자동 변환 — 코인 티커만 입력하면 거래소별 심볼 형식으로 자동 변환
※ 본 사례는 과거 고객 요구사항을 익명 처리하여 재구성한 것이며, 수익률·수익금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알고랩은 매매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서비스이며, 종목 추천·투자 자문·수익 보장 서비스가 아닙니다.
신규 상장·언락 직후는 가격 변동이 극심하며 설정가에 체결되지 않을 경우 손실은 사용자가 감수합니다.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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